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리니티 세븐/등장인물 (문단 편집) === 리빅 === 수녀복같은 드레스에 안대를 한 십이마장으로 모티브는 리비코코(Libicoco). 이명은 '어두운 멸망의 어둠'.~~십이마장 이명 중에서 제일 중2스럽다..~~ 진정한 마왕을 살해한 마레브랑케 중 한 사람이다. 진명은 [[호엔하임]]으로 연금술 계통의 마술의 시조이자 리리스의 마도서인 리림, 즉 헤르메스 외전의 저자이자 창조자에 해당되는 인물인데, 75화에서 리림이 "리빅"을 마스터라고 부르자, 그렇게 불러주어서 기쁘다고 말을 한다. 루비네가 '엄청 강해.'라 한 것을 볼 때 십이마장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강자로 보인다. 참고로 극장판 최종보스 라스트 트리니티도 리빅이 만든 인조 마왕. 리리스의 마왕인자를 노리고 라스트 트리니티와 함께 나타나지만, 본인은 싸우지 않고 라스트 트리니티를 부리기만 한다. 라스트 트리니티가 소멸되자 '''아까까지 한 말은 전부 거짓말이란다...''' 마왕인자를 잘 다룰 수 있나 시험해본 것 뿐이라고. 아라타, 리리스, 리림를 유구의 도서관으로 데려간 다음 진실을 밝히는데, 키그너츠와 같은 재정자 중 한 명으로 처음부터 진정한 마왕을 죽이기 위해 마족화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첫등장인 75화에서 두 눈을 헝겊이나 두건 같은 걸로 가리고 있어서, 특정부위 또한 유난히 좋은 편이라서 두 눈을 가리고 있는 헝겊이나 두건 같은 것이 일종의 [[미모 봉인구]]가 아닌가 하는 예상이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81화에서도 진정한 마왕에 의하여 자신이 입고 있던 옷과 함께 자신의 두 눈을 가리고 있던 두건이 파괴되자, 그 두건 안에 있던 얼굴이 진짜로 아름다운 얼굴이 있다라는 것이 드러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